디젤엔진은 가솔린 엔진 대비, 고온 고압에서 연소가 되며, 발생열량 또한 가솔린엔진 대비 높습니다. 또한 연소 방식의 차이에 의해, Soot 라는 검댕이가 많이 발생하며, 연료내의 황 성분에 의해 연소에 의해 황산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가솔린 엔진 대비, 고온에 견디는 산화안정성, 검댕이을 뭉치지 않게하는 Soot 분산성, 산성분을 중화하는 중화성들이들이 특히 요구됩니다.
이러한 작용들을 하기위해 다량의 첨가제가 들어갑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디젤엔진오일의 전염기가(TBN:Total Base Number)가 가솔린 엔진오일 대비 높습니다. 가솔린 엔진오일은 위의 오일들에 비해 Mild한 조건에서 사용되나, 연비 특성 등을 강조하는 조건 들이 부가되고 있습니다.
오일 자체의 성능을 따진다면 디젤엔진오일이 가솔린 엔진 오일 보다 고급제품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솔린 엔진오일을 디젤엔진에 사용하면, 디젤엔진이 요구하는 산중화 성능, 고온 산화안정성, soot분산성이 떨어져, 열화가 심하게 진행됩니다. 역으로 디젤엔진오일을 가솔린엔진에 사용하며, 디젤엔진오일 내의 다량의 첨가제(청정분산제)가 스파크 플러그 주위에 침착되어 연소불량을 가져 올 수 도있습니다.
이렇듯 가솔린 엔진과 디젤엔진은 전용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은 운행중에 묽어져서 시동을 끔과 동시에 엔진바닥에 모두 흘러내리며 엔진이 식은 후 바닥에 있는 오일의 점도가 다시 높아져 시동시 오일의 순환이 매우 어렵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아무리 좋은 차라도 이와 같은 현상을 피하기 어려우며 이러한 현상을 드라이스타트(Dry start: 건조한 상태의 시동) 현상이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아침 시동시 불편을 감수하고 워밍업을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디지털모리스 오일은 열에 강하고 피막이 형성되어서 시동을 꺼도 완전히 떨어지지 않고 피스톤 링과 실린더블럭, 크랭크, 로커-암 등 각 마찰부분에 오일이 묻어 있기 때문에 워밍업을 하지 않아도 금속의 마모율이 없으며 부드럽게 출발할 수 있는것입니다. 아울러 기계는 마찰과 마손을 방지 하므로 항상 새것과 같습니다.
고객께서 위치하신 곳의 가까운 협력업체에 가져서 직접 구매도 하시고 교환도 하실 수 있습니다.
메뉴의 경정비 업체를 클릭하시면 전국에 분포한 디지털모리스 멤버숖이 나옵니다, 가까운 곳에 전화 상담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경정비 업체 방문이 어려우신 경우 전화나 인터넷 주문후 택배로 제품을 받으신후 인근일반 카센터에 공임을 주고 교환을 의뢰하시면 됩니다.
물론 각 자동차회사 저마다 정해놓은 순정(?)오일이 있습니다만, 대부분 그 이름만 순정인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디지털모리스오일과 순정오일과의 차이는 이렇습니다. 석유에서 쓸만한 연료들(가솔린,경유,등유등등)을 추출한 나머지 찌꺼기와 같은 원료로 엔진오일을 만들어 순정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것과 100%석유원료에 특수 신물질을 첨가하여 만든 디지털모리스 오일과는 분명 차이가 있겠지요?
또한 자사 에서 만든(현대정유,s-oil등등) 이 있으므로 자사 제품을 고집하며 타 사에서 만든 오일이 자사의 차량에 들어가는 것을 막기위하여 반드시 자사의 순정품만을 넣어야 한다는 표현은 이기적 상혼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은 이들을 모두 포용합니다. 10w40이지만 5w와도 견주어서 모자라지 않는 점도와 유동점 인화점 등등 모두 월등합니다.
엔진오일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윤활막에있습니다. 엔진 내부의 각 부품이 운동하면서 오일의 점성이 무뎌지는데 반하여 디지털 모리스는 극압윤활막이 형성됩니다. 다시말해 고속으로 계속 주행하시더라도 윤활막과 점성이 끊어지지않고 계속 붙어있기 때문에 파워가 증강하고 쇠와 쇠끼리의 마찰계수가 극도로 적어지기 때문에 소음 또한 줄어드는 것입니다.
디지털모리스의 힘과 정숙성, 부드러움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디지털 모리스오일은 특수엔진오일이 갖추어야할 5가지 기본 특성을 바탕으로 치료복원의 기능, 엔진내부의 슬러지 및 산화퇴적물을 최소화 시키는 하이드로 크레킹 정제방식의 가장 깨끗한 기유로서 세계유명 자동차 회사의(까다롭기로 이름남) 승인 및 추천을 받은 완제품을 기유로 사용하므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독특한 신개념의 엔진오일입니다.
특수엔진오일로서 갖추어야 할 5대 조건
▶ 산화안정성
고열화 된 상태에서 공기와의 접촉으로 인하여 오일이 산화되므로 우수한 산화방지제를 사용한 제품이어야 한다.
▶ 극압 내마모성
고출력으로 엔진 작동부위에 하중이 높아져 마모를 유발 시키므로 극압첨가제인 비 뉴턴계 원료를 첨가하여 마찰 부위가 코팅이 되면서 부드러운 윤활작용으로 하중이 낮아져 엔진내부 온도가 저하되며 작동부의 마모를 방지하고 행정이 원활하게 제조 되어야한다.
▶ 청정분산제
엔진내부가 고온에 의해 탄화,산화 및 퇴적물이 주요 부품에 윤활유공급을 방해하지 않도록 산화물질이 빠르게 중화시키기 위해 안정성이 높은 청정분산제가 포함되어야 한다.
▶ 저온의 시동성과 고온의 유막유지성
현재는 사계절용 윤활유가 많이 쓰이기 때문에 겨울에는 시동성이 탁월할 수 있도록 저온성이 우수해야 하고 여름에는 엔진이 과열되기 쉬우므로 고온 점도가 높은 첨가제가 첨가 되어야한다.
▶ 증발안정성
엔진내부가 고온 상태에서 장시간 주행할 때 윤활유의 저분자 유분이 증발되어 윤활유가 소모되므로 고온증발 안정도가 높은 첨가제를 사용하여야 한다.
가솔린용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은 4행정 오토바이에 사용하실 수 있으며 2행정 오토바이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단 4행정 오토바이도 차량의 경우와 같이 50,000km를 사용하시는 것은 불가능하고 일반 오토바이 엔진오일의 평소주행량에 2배 정도를 더 타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충은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아래 오토바이에 대한 정보을 참고하십시오.
1.오토바이중 4Stroke(4행정)과 2Storke(2행정)은 무슨차이가 있습니까?
4행정 기관은 흡입, 압축, 폭발, 배기의 4개 동작을 반복하여 1Cycle을 이루는데 2행정 기관은 흡기와 배기만을 위한 독립된 행정이 없으며, 크랭크축이 1회전 하는 동안에 피스톤 하강행정 및 상승행정, 즉 2행정을 하여 1Cycle을 완료 합니다.
각 기관의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4Cycle은 시동이 용이하고 저속 및 고속 회전의 범위가 넓고 안정성이 높으며 연료 소비율이 적은 장점이 있고 2Cycle은 매 회전마다 폭발이 일어나므로 마력이 4Cycle에 비해 1.2∼1.5배 크고 구조가 간단하여 부품수가 작은 장점(경량화)이 있습니다.
그러나 각각 상대의 장점이 자신의 단점이 됩니다.
2.오토바이용 오일은 모두 같은가요?
4행정 기관과 2행정 기관은 윤활유에서도 그 차이가 뚜렷합니다. 4행정 오토바이용 오일의 경우는 승용차용 엔진오일과 그 기능이나 제품이 흡사하지만 2행정 오토바이용 엔진오일의 경우는 주로 단급 점도의 제품들, 예를 들어 SAE 20, 30 등이 사용되며 4행정 기관용 오일처럼 일정 주행 후 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아니라 오일이 연료와 함께 소모되기 때문에 연료와 같이 계속 보충해 주어야 하며 점도와 인화점도 낮습니다.
4행정 기관용 오일과 2행정 기관용 오일은 그 구성 성분도 많이 다릅니다. 따라서 오토바이 운행을 하시는 분들은 오일 선택 시 혼동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의 기유는 이미 FORD, GM, CHRYSLER, ILSAC, PORSCHE 등의 유수의 업체에서 승인받고 사용이 되는 엔진오일입니다.
이러한 기유에 디지털모리스의 노하우가 결합하여 탄생된 엔진오일은 차의 엔진보호 및 성능향상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귀하의 차가 특별하시다면 정말 특별한 엔진오일을 쓰십시오.
그렇습니다.
디지털모리스에 들어있는 첨가제가 기유를 보호하여 일반오일과는 달리 장시간 사용하셔도 물성의 변화를 최대한 막아줍니다. 그럼으로 디지털모리스오일로 교환하신 후 50,000km까지는 오일을 교환하실 필요가 없이 보충만으로 충분히 타실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 엔진오일은 점도나 그 특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때문에 첫 시동시와 고속주행시에 엔진의 마모를 막을 방도가 없는 것이며, 그로인해 엔진수명이 오래가지 못하고 심지어는 차량 구입후 6개월도 되지않아 엔진소음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은 정말 놀랄만큼 엔진의 마모가 생기질 않습니다. 또한 마모가 된 엔진마저도 치료복원되며 밀봉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존에 소음이 심한 엔진이 조용해지는 것이며 출력 또한 상승하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5천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하는 것이 차량관리에 좋다고 하는 것은 차를 좀 아신다고 하시는 분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중에 하나입니다.
점도는 엔진오일의 중요한 특성중 하나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정답은 아닙니다.
점도가 높다고 가장좋은 엔진오일이라면 국내 정유사들의 오일중에 모 오일이 세계에서 가장 좋겠지요.
저희 디지털 모리스오일은 점도와 탄성, 그리고 치료복원의 기능을 겸비한 최고급 엔진오일입니다. 같은 점도라고 하더라도 그 성능에 있어서는 현격한 차이가 납니다.
예를들어 코카콜라와 펩시콜라의 차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펩시가 아무리 연구를 해도 코카콜라의 맛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코카콜라에 들어가는 1%의 첨가제 때문입니다.
저희 디지털모리스 오일도 마찬가지로 전세계 어느 오일에도 들어가 있지않은 5%의 기술력이 50,000km타시는 동안 엔진오일의 점, 탄성의 변화를 처음 그 상태 그대로 보존하고, 오랜동안의 사용으로 마손된 각 부위를 치료복원(특히 연소실 부분의 실린더와 피스톤 압축링)시켜주는 기능을 추가한 획기적인 신개념 엔진 오일입니다.
오일필터 | 디지털모리스 오일교환 최초시 25,000km에 교환 디지털모리스 오일교환 연속사용시 50,000km에 엔진오일과 동시 교환 * 단 부식의 위험이 있는 경우 25,000km에 교환하여 주시면 좋습니다. 디지털모리스 오일을 사용하실 경우 쇳가루와 슬러지의 발생이 거의 없으므로 50,000km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초 교환시는 기존 사용 엔진오일에서 이미 발생된 쇳가루와 슬러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25,000km에 교환하여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에어크리너 (일상점검사항) | 약 3,000-5,000km사이 털거나 교환 |
냉각수 (일상점검사항) | 수시 확인후 보충이 필요 |
좌측메뉴의 차량별 엔진오일량을 클릭하시거나 주문전 상품정보 하단에서 차종별 엔진오일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엔진오일량은 아래를 같습니다.
- 가솔린차량(자가용)
소형차 / 4L
중형차, 대형차 / 4.5L
L6 6기통차량 / 6L(토스카, 메그너스 등)
* 체어맨이나 그랜저등 고배기량 차량의 경우 정확한 오일량을 확인하세요.
- 디젤차량
자가용디젤 / 6L
디젤승합, SUV급 / 6L (단 쏘렌토 8L)
디젤 CRDI엔진 / 7.5L
쌍용 디젤차량 / 9L (단 엑티언, 코란도city 7.5L)
* 위의 자료는 참고용이며 정확한 양은 차량별 오일량에서 확인해주세요
* 신차의 경우 누락된 경우도 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API로 불리는 미국석유협회는 엔진오일의 전반적인 인증이나 감사 업무를 담당합니다. 국내 엔진오일은 주로 미국의 규격에 맞추어 개발되기 때문에 어떤 엔진 오일에서도 이 규격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가솔린 엔진오일 분류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승용차, 밴, 경트럭)
가솔린 엔진을 위해 만들어진 오일은 API의 “S”(Service) 분류에 해당됩니다.
가장 최근에 제정된 등급은 API SM/ILSAC GF-4 급입니다.
* 디젤 엔진오일 분류(디젤 엔진을 장착한 고하중 트럭과 장비)
디젤 엔진을 위해 만들어진 오일은 API의 “C”(Commercial) 분류에 해당됩니다.
현재 이용되고 있는 등급은 CH-4, CG-4, CF-4와 CF이며 가장 최근에 제정된 등급은 API CI-4 급입니다.
엔진오일 용기에서 볼 수 있는 SAE 10W30과 같은 숫자는 오일의 점도를 나타냅니다. 점도는 오일이 얼마나 묽은지 끈끈한지를 나타냅니다. 점도를 표시하는 숫자는 미국 자동차공학회인 SAE에서 고안하여 숫자앞에 SAE라고 쓰고 있습니다.
표기 중에 "W"는 겨울철에 사용할 수 있는 점도인지 테스트를 받았다는 뜻입니다. 점도가 너무 낮은 오일은 고온에서 적절한 윤활작용을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점도가 너무 높은 오일은 저온에서 펌핑이 쉽게 되지 않아 엔진 중요 부위에 적절히 윤활을 하지 못합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이 차가울 때 쉽게 흐를 수 있는 저온성능을 가져야 하며 엔진이 작동중인 고온에서는 엔진을 보호할 수 있을 정도의 점도를 유지하는 고온성능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성능을 나타내기 위해서 SAE 10W30 과 같은 숫자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표시를 가진 오일은 SAE 10W로 표시되는 저온성능과 SAE 30으로 표시되는 고온성능을 동시에 만족하는 오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숫자가 커질수록 점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국내의 기후에 맞는 엔진오일의 저온점도는 가솔린 용으로는 SAE 5W, 10W 등이 있으며 고온점도는 SAE 30, 40, 50 등이 있습니다.
극도로 덥거나 추운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5W30과 10W40 과 디젤의 경우 15w40같은 다급점도 오일이 광범위 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오일은 저온에서 시동을 걸 때 유동성이 좋고 높은 온도에서도 적절한 점도를 유지하여 만족할 만한 윤활효과를 냅니다.
가장 낮은 외부 온도(겨울철 온도)가 아래와 같다면 추천되는 점도 등급은 아래와 같습니다.
0℃
5W30, 10W30, 10W40, 15W40. 20W50
-18℃
5W30, 10W30, 10W40
그렇지 않습니다.
오일필터가 일반적으로 오일팬 위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오일필터를 교환하시더라도 극히 소량이 빠집니다.
빠진만큼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로 보충하여 주시면 아무 이상없습니다.